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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안 나아서 오랜시간 매출을 올려주는 환자가 병원에서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치료가 어려운 병이라면 물론 일정하게 조취를 받아야 하겠지만, 의사 입장에서도 자기 진단과 처방에 의해 환자의 병이 치유가 되어야 직업 만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환자만큼이나 의사도 간절하게 환자의 질환이 좋아지기를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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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회사가나 중소벤처회사에게 오프라인과 SNS 선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광고가 영업과 직결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지만 1인 기업이나 규모가 작은 중소벤처기업은 홍보 예산이나 기한이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선책은 일상에서 기한을 적게 쓰면서 광고를 하는 것인데, SNS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을 이용한 마케팅이나 브랜딩은 안하는 대중 혹은 기업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보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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