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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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7년 동안 유흥업소에서 근무한 22세 박지민 씨는 낮에는 아프리카TV 콘텐츠 제작을 하고, 밤에는 바에서 일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정해진 직장에 얽매이기 싫었다. 낮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밤에는 자본을 벌면서 희망하는 목숨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