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있는 11가지

https://milkyway.cs.rpi.edu/milkyway/show_user.php?userid=8024129

이어 서동주는 "변호사, 의사 되기가 우리나라만큼 어렵냐"는 질문에 서동주는 "우리나라에서 말하기에는 한국에서 변호사 되기 훨씬 어렵고 미국에서는 자전거 기사도 변호사 있다는 단어가 적지 않다. 내가 됐다 했을 때 그 댓글이 진짜 많았다. 근데 그 정도는 아니다. 대놓고 말해 괴롭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