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건강기능식품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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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관련 설사는 복용자 40명 중 9명 정도에서 발견되며, 변이 약간 묽어지거나 하루 2~4회 설사하는 정도라면 별도 치료 없이 물 섭취만으로 충분다만, 하루 3회 이상 설사하거나 탈수·구토 등이 동반되면 병원을 찾아야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