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치과진료비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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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철학회 회장 안00씨는 “COVID-19로 어려운 상태이 계속되고 있지만 학술활동은 계속돼야 한다”면서 “학회 회원은 물론 치과인 다양한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그런가 하면,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6점과 보철학회 보수교육 40점이 인정된다.</p>